2021. 7. 28. 14:09ㆍ공부 노트

또르띠야를 자주쓰다 궁금해서 전세계 비슷한 종류를 모아보려해요.
처음 생각한 것보다 너무 많더라구요. 비슷하면서 이름이 다른 것들도, 계속추가해야겠네요.
요리는 재료를 써는 모양이 삼각형, 사각형에 따라 달라지거나, 굽느냐 튀기느냐에따라서도, 반대로 모든 조리방법이 동일해도 주재료가 달라져도 이름이 달라집니다.
무우자르듯 딱잘라 나누진 못하니 이해해주세요.

우선 우리나라 명절에 풍기는 냄새의 주인은 바로 전입니다.
전 煎
1.야채나 생선, 고기 따위를 얇게 저며 소금과 후춧가루 따위로 간을 한 다음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 기름에 부친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저냐, 전병, 누름적 따위를 기름에 두른 번철에 부치어 익히는 일
번철(燔鐵)은 전을 부치거나 고기 등을 볶을 때에 쓰는, 주로 무쇠로 만든 솥뚜껑 형태의 조리도구를 말한다.
누름적 [--炙]
양념한 고기 따위를 대꼬챙이에 꿰어서 달걀을 씌워 번철에 지진 음식
전병 [煎餠]
찹쌀가루, 밀가루, 수수 가루 따위를 반죽하여 넓고 둥글게 하여 번철에 지진 떡
저냐 [저:-]
생선이나 고기를 얇게 저민 뒤에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크레프
크레프(프랑스어: crêpe[kʁɛp]) 또는 크레이프(영어: crêpe/ˈkreɪp/ 또는 영어: crepe)는 프랑스 요리 중 얇게 구운 팬케이크의 일종으로, 대부분 밀가루로 만든다. 크레프는 프랑스어로, ‘둥글게 말다’ 라는 뜻의 라틴어인 (라틴어: crispa)에서 유래하였다. 크레프는 프랑스에서 굉장히 인기가 있으며, 세계의 다른 나라에서도 인기가 있다. 주재료는 곡물가루, 달걀, 우유, 버터와 약간의 소금이다. 크레프는 흔히 밀가루로 반죽해 살짝 달게 만든 ‘크레프 쉬크레(crêpes sucrées)’와 메밀가루를 재료로 하여 달지 않고 고소한 맛을 지니는 ‘크레프 살레(crêpes salées)’로 나눈다. 크레프를 식당이나 가판대에서 전문적으로 만들어 파는 사람을 ‘크레프리(crêperie)’라 부르며, 이를 프랑스 각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팬케이크 역시 크레이프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 고소합니다. 디져트로는 이것만한 것도 없어요. 질감, 향, 비주얼에서 호불호가 없었어요.

또르띠야
또르띠야의 어원은 케이크이란 뜻의 스페인어 또르따(Torta)에서 유래했다. 하지만 이 음식의 기원은 기원전 10,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주인들은 무중력 상태에서 빵가루가 날리는것을 피하기위해 또르띠야를 쓴다.
고대인들은 옥수수로 구웠으나 16세기 스페인 정복이후에 밀가루로 주로 만들어졌다.
부드럽게 만들기도 하고 튀겨서 만들기도 하는 옥수수 또르띠야는 확실한 멕시코 요리 이다. 그 이유는 옥수수는 멕시코 요리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식재료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 어원이 라틴어 ‘제아 마이스(Zea mays)’인 옥수수(maize)는 단백질과 지방뿐만 아니라 녹말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재료였기 때문에 고대 멕시코, 즉 아즈텍 문명에서는 옥수수를 신성시했다.
- 세계적으로 밀전병을 먹지 않는 나라는 없는 것같아요.
라이스 페이퍼
월남쌈에 많이 쓰는 쌀로 만든 식용 라이스 페이퍼는 쌀, 타피오카, 소금, 물로 만들며, 베트남이 원산이고 영어로 정확하게는 Vietnamese rice paper, 베트남어론 바인짱, 반짱, Bánh Tráng으로 부른다.
베트남에서는 라이스페이퍼를 이용해 떡볶이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라이스페이퍼로 체다치즈를 말아서 치즈떡을 만드는 것도 덤.
- 조리 방법이나 재료때문에 건강면에서는 라이스페이퍼가 가장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난(nann)
인도의 대표적인 빵, 난(nann)은 카레와 함께 먹을 때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어요. 현지에서는 밀가루 반죽을 효모로 팽창시켜 탄두리라 불리는 가마형 화덕에서 구워내지만 프라이팬으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이스트를 사용하여 쫄깃한 난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 빵이라 약간 벗어나지만 여러 부재료가 들어가지않으면 비슷한 형태이네요.
로티(Roti)
로티(Roti)는 남아시아에서 특히 유명한 납작빵이다. 흔히 "아타 가루"로 불리는 돌로 간 통밀 가루로 만들어지며 인도, 파키스탄,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에서 주로 소비된다. 또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나 트리니다드 토바고, 가이아나, 수리남, 심지어는 피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 발효가 된 난과 달리 로티는 발효가 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로티는 산스크리트어로 "빵"을 뜻하는 단어인 "로티카"(산스크리트어: रोटिका, roṭikā)에서 유래되었다.
파라타(영어: Paratha, 펀자브어: ਪਰਾਂਠਾ)
남아시아 지방에서 처음 만들어진 납작빵이다.
남아시아의 북쪽 부분에서 파라타는 발효되지 않은 빵 중에서 가장 유명한 빵 중 하나이다. 파라타를 구울 때는 번철의 일종인 타바에서 굽는다. 파라타의 반죽은 보통 버터나 식용유가 포함되며 파라타 속에 감자나 잎채소, 무, 콜리플라워 또는 파니르 치즈와 같은 소가 들어가기도 한다. 버터를 위쪽 면에 발라서 먹기도 하며 차트니, 피클, 발효유를 얹기도 한다. 파라타는 둥근 모양이 많으며 칠각형 모양, 사각형 모양, 삼각형 모양 등 많은 모양이 존재한다. 파라타는 로티와 매우 비슷하다.
- 버터가 들어가니 크레이프랑 비슷할 꺼 같아요. 먹어보지 못했거든요.

** 출처 - 다음사전,위키백과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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